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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jjangttuni | 2007-12-31 [2634]
프렌닥터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지가 1년이 되어가네요.
항상 비만이 나에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만 여겨졌었는데
프렌닥터연세내과를 다닌 이후로는 쭉 체중과 체형이 관리되어오는 것 같습니다.
작년 2월 경에 미리 살을 빼기 위해 시작했던 특수치료를 계기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었고,
그 이후로도 세심한 배려와 관리 끝에 비록 복부로 시작하여 팔뚝, 허벅지, 등, 종아리 ... 끝내 사각턱까지 치료했지만, 많이 든 비용보다 현재의 제 모습이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하여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몸도 많이 날씬해져서 요새는 가끔씩 몸이 무거워질 듯 할 때 1회씩만 치료받아도 금방 유지가 되어버리니 사람들에게 부러운 시선을 받는 것도 익숙해 졌지요.
18킬로그램 정도 뺐는데도 욕심 때문에 40대에 몸무게에 목숨을 걸지만, 솔직히 이 정도 먹고 이 정도 즐겁게 생활하면서 이 몸매 유지하기가 쉬운 게 아니라는 걸, 다이어트 10년만에 터득했으니까요.
지금은 밥 먹고 자기 전에 재어도 50키로가 나올까 말까 하니까. 행복하네요.
몸은 50인데 사람들은 저를 45정도밖에 안 봐요. 몸도 건강해지고 선생님꼐서 추천해 주신 영양제도 먹고, 2007년이 마무리되면서 무언가 마지막날 지난 일년을 정리하기 위해 책상에 앉으니 프렌닥터로 변화된 내 삶이 가장 큰 변화라는 생각과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선생님 몸처럼 저를 세심히 배려해 주시고 알아서 잘 치료해 주신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2008년에도 우리 프렌닥터연세내과가 더 번성하시고 모두들 행복하시길 빌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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