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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포 치료 후기
새신부 | 2008-01-12 [3242]
살다보니 저도 이런 후기를 쓰게 되네요.
프렌닥터연세내과에 다니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되는 새신부입니다.
원래 결혼 전에 치료를 하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는 거꾸로 결혼 후에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건강도 안 좋아져서 비만클리닉을 다니게 되었어요.
원래 어코니아 레이저치료를 받으면서도 사이즈가 많이 줄어서 좋았었는데, 아디포타리시스라는 장비가 들어와서 기존의 치료방식을 바꾸었어요.
그냥 원장님과 비만선생님을 워낙 믿는지라, 권유에 한 번 대체해서 치료를 받았는데 한 번 치료하고도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지금 3회 연속으로 허벅지를 받았는데 허벅지 앞쪽 집중했더니 앞이 폭 꺼지고, 뒤를 집중했더니 힙업이 얼마나 확실하게 되었는지 정말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또 피부가 너무 좋아지고 살이 빠지는데 쳐지는 것이 전혀 없어서 저희 남편도 왜 이리 몸이 날씬하고 탱탱해졌냐고 어찌나 기뻐하던지, 밝아진 제 모습에 남편의 선물로 한 코스 더 끊기로 했습니다.
제가 밝아지고 옷 입을 때에도 옷 태가 난다면서 어디 가면 저를 다 처녀로 알아보겠다고 하네요.
부부금슬도 좋아졌어요.
사실 결혼 후로 살이 쪄서 애 가지기도 전에 많이 몸이 안 좋은 것 같아 비만치료를 시작하면서 프렌닥터를 다니면서 치료받고 많이 좋아졌었는데 이 아디포토리시스라는 치료는 그냥 살이 빠져서만 좋은 게 아닌 여자의 그 무언가를 만족시켜주는 것 같아요.
뭐라 표현해야 할지요? 여러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역시 원장님이 권해주는 치료는 짱입니다.
이젠 비만에서는 벗어났고 몸짱이 되기 위해서 더 노력할테니 많이 가르쳐주고 치료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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