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팔뚝 기대하며
aasaam | 2016-01-12 [1797]
처음에 여기에 치료받은 언니를 따라 왔어요. 미쿨 아디포 섞은 얼깨술을 받고 5회에 죽어라 운동하며 2년 고생한 셀로라이트가 매끈해진 말을 듣고 솔깃해서 따라왔지요. 저에겐 얼깨술이 맞지 않다고 하셔서 아쉽지만 권하신 아디포레이저 치료를 했는데 진짜 만족합니다. 더구나 팔 뿐 아니라 어깨와 겨드랑이 속살이 함께 빠져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사진도 너무 잘 했고요. 여름이 너무 기다려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