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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치료 후...
첫 경험 | 2005-09-26 [2924]
토요일에 겨우 첫 치료를 했습니다.
조금 사람이 많아서 토요일에는 예약시간에서 절대 늦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저는 그만 20분이나 늦어버렸지만요...
친구의 소개로 가서 어느 정도의 믿음이 있었지만,
저는 첫 치료 후 그 믿음이 더 확실해 지는 듯 했습니다.

정말 세달을 고민해서 병원에 간 것이었거든요.
저는 3-4개월을 운동을 해도 1미리도 움직여지지 않던 허벅지 사이즈가 벌써 헐렁이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카복시주사도 해 보고, 지방분해주사도 해보고 전기분해침도 해보고, 진기자극치료가 무엇인지도 해 보았지만, 조금의 흔들림도 없기에 저는 팔자인가 보다 했었는데.....
이런 대로 나간다면 증말 청바지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여. 나중에는 미니스커트까지. 와! 신난다!!!
제 친구 둘은 모두 빠졌기에 일단 믿고 따랐습니다.
선생님, 정말 저 잘 빠질 수 있겠지요?
식사일기 잘 쓰고, 허벅지 찌는 데 안 좋은 음식도 마니마니 알려주세요.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모델이 되도록 왕허벅지 줄이기에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겠습니다.
벌써 둘째 치료가 기다려집니다.
참, 그리고, 옆에 분 보니까. 등살과 옆구리도 많이 빠졌다고 좋아하시던데, 저도 할 수 있지요?
곰곰히 생각해보고 가능하면 할 때 하려고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꾸우벅.....
토요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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