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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첫 글이네요!!
숙녀 | 2006-01-04 [2433]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선생님들 덕분에 너무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겨울에 다른 친구들은 살이 쪄서들 난리들인데, 저는 정말 완벽한 몸매가 되어 칭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헤헤, 그런데 조금 양심에 찔리는 것이 절대로 여기 다녔다는 말은 안 하고 혼자 뺐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죄송스러워서리, 여기에 제 마음을 담으려고요...)
절대로 안 빠질 것 같은 허벅지도 너무 날씬해지고, 유전으로만 알았던 팔뚝이나 겨드랑이살도 증말 눈에 띄게 날씬해졌어요. 사이즈는 55가 빙빙 돌아남아요.
제 키에 이 정도면 저도 정말로 만족합니다.
또, 제 식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맛있는 것을 현명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가르쳐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만 선생님 말씀대로 이른 나이에 좋은 다이어트 법을 깨우친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저희 엄마도 비싸다 뭐다 잔소리가 많으셨는데 오히려 밥도 끼니 잘 챙겨먹고 살도 빠지고 무엇보다도 몸매가 너무 예뼈져서 너무나 신기해 하시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하시네요.
히히, 그래서 연말을 아주 따뜻하게 즐겁게 보냈습니다. 날씬해진 것이 이렇게 큰 행복일 줄은 몰랐어요. 이제는 학과공부나 아르바이트에도 더욱 전념할 수 있고, 예뻐졌고 몸짱이라는 소리 한 번 더 듣고 싶어서 온갖 모임은 다 찾아다닙니다.
2006년에는 프렌닥터에서 저 만큼 많이 빼 주시지는 말고 다른 분들도 많은 효과를 얻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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