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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처음.
??? | 2006-03-21 [2669]
제가 말주변이 너무 없어서, 치료받으면서 세심한 배려와 신경써주는 데 대해서 고마움도 표시를 못 했었습니다.
다른 환자들은 하나같이 선생님과 절친(?)하게 감사함을 표시하면서 선생님과 한 마디라도 더 나누려고 하는데, 저는 워낙에 말을 잘 못해서, 오해하실 까봐서요.
선생님, 저도 무지 감사드리고 있어요.
엄마나 언니도 처음에는 무슨 치료를 받냐고 비싸다 뭐하다 잔소리가 많았는데. 이제는 "나도 한 번 해 볼까?, 아빠한테 졸라볼까?" 합니다.
그런데, 체형도 좋아진 것도 기쁜데, 거의 음식전문가가 되어 칭구들은 너 그거 다 어디에서 배웠냐고 꽤 이제는 제 말을 경청하고 다이어트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저한테 물어봅니다.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너무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많은 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노력할 거구, 약속된 날짜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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