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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봄이 왔으면 좋겄다.
꿈꾸는 아줌? | 2007-01-26 [2700]
제가 요새 병원에 갈 때에는 제가 몇 달 전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병원에 갔을 때의 제 모습을 기억하면서 제 뱃살과 허벅지를 슬쩍 더듬어보며 쾌재를 부르며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결혼 전부터 고질적인 나쁜 체형으로만 생각하였는데, 이건 체질이야라고 포기해 버린 과거의 저 무식함이 짜증도 나지만 현재가 중요하니까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결혼하고 신랑과 즐기다가 푹푹 늘어버린 살이 정말 고민이었는데 제 건강을 걱정한 나머지 회사 여직원이 여기서 빠졌다는 정보를 수집하여 제 손을 끌고 도살장 끌려오듯이 왔는데...........
정말 내가 잘못한 게 무언가를 배울 수 있었으며, 지금은 즐겁게 식사하며, 몸도 건강해지고, 삶의 활기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올해 황금돼지해에는 건강해진 기분에 아이도 가질까 합니다. 남편도 예전 몸에서는 아이 생각도 안하다고 요새는 자꾸 갖자고 하네요.
여하튼 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이지다이어트 잘 보고 실천하고 있어요. 부지런이 노력해서 더 예뻐지고 날씬해질 께요. 가장 즐거운 건,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 어디를 나가도 떳떳한 기분, 자꾸 나가고 싶은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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