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닥터 블로그를 통해 다이어트 정보 많이 공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의 휴가를 마치고
저희 의료진과 직원들은
사기를 충전하여
성실히 환자분들의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쳐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약해질 수 있는 요즈음,
런던올림픽의 야간 시간대 생중계로 수면앓이를 하시는 요즈음,
단순한 지식을 훑어내림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부분을 제시하면서
여러분들께 한발짝 인간적인 다이어트의 실천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블로그 글을 적극 활용하실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저장하셔서
쉽게 다이어트에 관련된 정보를 취득하시고.
'2012 easy diet'외에도
'강태은의 easy diet '칼럼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나
타 병원에서 치료 중이지만
식사조절의 노하우,
생활관리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도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으시라 감히 추천드립니다.
2012년 8월의 첫날,
5개월 남은 2012년을 시작하는 오늘.
오늘이 내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날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남은 시간, 하루, 한 달, 일년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 봅시다.
진정성과 실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병원
프렌닥터입니다.